노량진101 솔직후기 서울 킹크랩 무한리필 해산물뷔페 가격 예약 주차 총정리

노량진101 실제 방문 솔직후기! 40대 친구 모임으로 다녀온 서울 킹크랩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가격, 캐치테이블 예약, 온누리 상품권 결제 및 룸 정보, 주차 팁까지 총정리했습니다.

노량진101, 서울 킹크랩 무한리필 뷔페 진짜 돈값 할까?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각종 SNS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맛집을 꼽으라면 단연 ‘노량진101’일 것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신선한 킹크랩과 대게, 그리고 최고급 랍스터를 눈치 보지 않고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프리미엄 해산물 뷔페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인당 14만 원이 넘는 금액만큼 돈값을 할까?”, “음식 회전율이나 선도는 괜찮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제가 얼마 전 40대 친구들과의 특별한 모임 장소로 이곳을 직접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당일 환율에 따른 정확한 가격 체계부터 캐치테이블 예약 성공 꿀팁, 그리고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온누리 상품권 결제 여부와 단독 룸 정보까지 내돈내산 후기로 상세히 풀어드립니다.

1. 노량진101 매장 개요 및 기본 정보

방문 전 이용 시간과 가격, 그리고 현장 결제 수단 등 핵심 정보들을 직관적인 표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항목상세 내용 및 이용 안내
위치 및 주소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신건물 2층
운영 시간디너(저녁) 타임 단독 운영 (17:30 ~ 21:30) / 런치 운영 없음
이용 가격1인당 무조건 101달러 (방문 당일 기준 환율 매일 적용)
예약 시스템캐치테이블(Catch Table) 모바일 앱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
룸(Room) 안내단인원 및 단체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룸 보유 (사전 예약 필수)
결제 방식신용카드, 현금 가능 (지류 및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결제 꿀팁 하단 참조)

2. 노량진101 찾아가는 길 및 주차 정산 주의사항

1) 처음 가면 헷갈리는 위치와 입장 방법

노량진101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노량진역에서 도보로 약 5분~7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신건물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초행길인 분들이 가장 많이 헤매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2층 복도에 들어서면 노량진101뿐만 아니라 스시101, OYSTER101, 바이킹마켓 등 비슷한 이름을 가진 매장들이 한 울타리처럼 나란히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스시101’ 바로 옆에 있는 안쪽 비밀통로 같은 문으로 걸어 들어가시면 화려한 노량진101 매장이 등장합니다.

매장 입구 전면에는 커다란 칠판이 놓여 있는데, 그날그날 수산시장 수급 상황에 맞춰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메뉴’와 ‘오늘의 활어회 종류’가 상세히 적혀 있어 입장하기 전 미리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2) 주차 할인 혜택 및 요금 폭탄 방어 노하우

만약 자가용을 이용해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에 차를 대실 계획이라면 이 부분을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노량진101은 고가의 프리미엄 뷔페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에서 제공되는 주차 할인권이 2,000원권 딱 한 장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친구들과 만나 차를 대고 느긋하게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옆 카페에서 한 시간 정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나왔더니 총 주차비가 11,000원이나 청구되었습니다. 식당에서 받은 2,000원 할인권을 적용하고도 무려 9,000원의 생돈을 추가로 정산해야 했습니다.

주차비 지원이 다소 야박한 편이므로, 요금 부담을 피하거나 마음 편하게 와인 한잔 곁들이실 계획이라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3. 캐치테이블 예약 및 단독 룸(Room) 이용 팁

이곳은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방문하면 절대 식사가 불가능한 100% 사전 예약제 매장입니다. 주말 저녁 시간대는 대기업 수강신청을 방불케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데요. 예약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과 모임을 위한 룸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 취소표 알림 설정 무조건 활용: 원하는 날짜가 이미 마감되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캐치테이블 앱에서 ‘빈자리 알림 신청’을 걸어두세요. 방문일 직전이나 당일 오전에 취소 물량이 생각보다 꽤 높은 확률로 나옵니다.
  • 평일 이용 및 일정 최종 확인: 주말에 비해 평일 저녁 타임은 예약 난이도가 훨씬 낮습니다. 또한 예약 확정 이후에는 날짜 변경이 시스템상 까다로우니 일행들과 스케줄을 완벽하게 맞춘 뒤 결제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 단체 모임을 위한 ‘룸’ 예약 팁: 노량진101 내부에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단독 룸(Room)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40대 친구 모임이나 부모님 환갑, 칠순 등 가족 외식 장소로 방문하실 때 소음 없이 오붓한 대화를 원하신다면, 캐치테이블 예약 시 반드시 ‘룸 좌석’으로 사전 지정하거나 매장에 미리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화려한 메뉴 구성과 솔직한 시식 후기

1) 오마카세 부럽지 않은 해산물 코스 라인업

수산시장에 위치한 매장답게 해산물의 선도 하나만큼은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입구에 들어설 때 대형 활어 수조 안에 킹크랩, 대게, 거대한 랍스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어 먹기 전부터 신뢰도가 급상승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의 전체적인 코스 구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에피타이저: 최고급 씨푸드 플래터 (생굴, 우니, 새우, 조개 등) & 따끈한 꽃게찜
  • 샤브샤브 코스: 랍스터 샤브 ➔ 가리비·웅피·백합 조개 샤브 ➔ 시원한 대구·곤이 샤브
  • 메인 요리: 셰프 즉석 나무 찜기 킹크랩찜 (무한리필)
  • 사이드 및 식사: 갓 튀겨낸 튀김 3종 (홍새우, 갑오징어, 고구마) & 얼큰 해물 라면
  • 디저트: 깔끔한 입가심용 고급 아이스크림

특히 매장 한쪽에 마련된 ‘오늘의 회’ 코너는 대박입니다. 광어, 연어, 참돔, 농어, 제철 방어는 물론이고 참치 뱃살과 단새우, 연어알, 그리고 입에서 살살 녹는 호타테(가리비 관자)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문 일식 셰프가 상주하며 독자가 원하는 어종을 말하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선하게 썰어 접시에 담아주는 시스템입니다.

2) 40대 친구 모임으로 느껴본 솔직한 맛 평가

이번 모임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40대 오랜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사실 나이가 40대에 접어들고 나니, 예전처럼 무조건 배부르게 많이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무한리필 집은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양보다 음식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질 좋은 곳’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노량진101은 저희들의 눈높이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테이블에 세팅된 ‘씨푸드 플래터’는 드라이아이스 연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얼음 접시 위에 신선한 석화와 귀한 성게알(우니), 단새우가 화려하게 플레이팅되어 나와 친구들 모두 첫인상부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스마트폰을 들고 연신 사진을 찍기 바빴습니다.

이어서 이 글의 핵심인 킹크랩찜이 등장했습니다. 매장 중앙의 거대한 나무 찜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킹크랩을 셰프님이 직접 가위로 손질해 주시는데, 수율(살이 차 있는 정도)이 90% 이상으로 꽉 차 있어 입안 가득 씹는 맛이 훌륭했습니다. 냉동 특유의 퍼석함이 전혀 없고 씹을수록 대게 특유의 달큰하고 진한 감칠맛이 올라왔습니다. 무엇보다 비싼 킹크랩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리필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주는 심리적 만족감이 엄청났습니다.

살아있는 랍스터 테일을 맑고 깊은 채수 육수에 담가 살짝 익혀 먹는 랍스터 샤브샤브 역시 랍스터 특유의 탱글탱글하면서도 보들보들한 식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별미였습니다.

벽면에 초대형 고화질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푸른 바다 영상과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흘러나옵니다. 북적이고 정신없는 일반 수산시장 초장집들과 달리, 교양 있고 세련된 라운지 바 같은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 아늑하게 옛 추억을 공유하며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습니다.

뷔페에서 살 안 찌고 폭식 막는 식사 순서 꿀팁

노량진101처럼 맛있는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에 가면 나도 모르게 과식을 하여 속이 더부룩하거나 건강이 걱정되곤 합니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로 먼저 배를 채우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이 생기기 쉬운데요.

뷔페 방문 전, 식사 순서만 바꿔도 건강을 지키고 위장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법을 아래 글에서 미리 확인해 보세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프리미엄 뷔페 폭식 예방하는 올바른 식사 순서와 혈당 스파이크 예방법

5. 냉정하게 짚어보는 아쉬운 점과 ‘온누리 결제 팁’

1) 방문자가 느낀 솔직한 단점

  • 중반 이후 밀려오는 느끼함: 킹크랩과 랍스터가 무한리필이라는 말에 야심 차게 위장을 비우고 가시겠지만, 해산물 찜 요리의 특성상 기름지고 진한 풍미 때문에 대략 두 번째 리필 단계부터 급격하게 물리기 시작합니다. 코스 전반부에 조개 샤브와 튀김류까지 겹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먹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초반부터 아끼지 말고 청량한 탄산음료나 쌉싸름한 와인을 곁들여 입안을 계속 리셋해 주어야 리필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소식가분들에게는 가성비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 10% 추가 할인 효과! 온누리 상품권 결제 꿀팁

인당 15만 원이 넘다 보니 모임 총무를 맡으셨거나 가족 외식을 준비할 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때 엄청난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치트키가 바로 ‘온누리 상품권’ 결제입니다.

노량진101은 전통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입점해 있기 때문에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합니다! 종이로 된 지류 상품권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해 사용하는 ‘모바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결제도 지원합니다.

방문하시기 전, 본인 명의의 카드를 온누리 상품권 앱에 등록하고 미리 결제 금액만큼 10% 할인받아 충전해 가세요. 현장에서 해당 카드로 긁으면 충전 금액에서 차감되므로, 전체 식사 비용의 10%를 고스란히 아끼는 효과(인당 약 1만 4천 원 할인)를 톡톡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써먹는 최고의 할인 꿀팁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6. 처음 가는 초보 부모 및 모임 총무를 위한 와인/콜키지 가이드

  1. 와인 파라면 무조건 콜키지 추천: 매장에서 파는 소주는 5,000원, 맥주는 6,000원으로 주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1인당 1만 원만 내면 가져온 와인이나 사케를 몇 병이든 제한 없이 마실 수 있는 무제한 콜키지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 있는 바이킹마켓이나 마트에서 해산물과 찰떡궁합인 화이트 와인을 몇 병 장만해 가시는 것이 훨씬 분위기 있고 경제적인 모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2. 페이스 조절과 탄산음료 사전 주문: 처음 나오는 씨푸드 플래터와 샤브샤브 국물이 맛있다고 초반에 배를 다 채우면 정작 가장 비싼 킹크랩찜이 나왔을 때 많이 먹지 못합니다. 첫 킹크랩 접시가 서빙될 때 시원한 탄산음료를 미리 세팅해 두고 느끼함을 씻어가며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 집에서 웨이팅 없이 대게·랍스터 즐기기

매번 치열한 캐치테이블 예약 전쟁에 피로감을 느끼시거나, 주말에 온 가족이 집에서 편안하게 홈파티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은 갓 쪄낸 자숙 킹크랩이나 급랭 손질 랍스터 밀키트가 아주 잘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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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총평)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 위치한 ‘노량진101’은 신선한 킹크랩과 랍스터를 원하는 만큼 마음껏 탐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산물 매니아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특히 격식과 맛, 프라이빗한 환경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40대 친목 모임(룸 예약 추천), 부모님을 모시는 효도 식사 자리, 연인과의 특별한 기념일 데이트 장소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10% 보너스를 챙기는 온누리 결제 팁과 느끼함 방어 대책만 미리 머릿속에 넣고 방문하신다면, 결제한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은 환상적인 저녁 만찬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