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 40~64세 신청 방법 총정리

“이 나이에 다시 이력서를 써야 하나” 싶으실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자리가 있어요.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이 오는 10월 20일 열려요. 현장면접부터 이력서 사진 촬영까지 한 자리에서 챙길 수 있는 행사라 미리 일정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번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이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뭘 할 수 있는지까지 정리해봤어요.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2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려요. 하루 동안 진행되는 행사라 시간을 비워두고 방문 계획을 세워두시는 게 좋아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대상은 만 40~64세 서울시민이고, 모집 인원은 3,000명이에요. 사전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9일 오전 10시까지이고, 일자리몽땅(50plus.or.kr/j50)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사전신청 기간을 놓치셨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신청을 못 하셨다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고 참여하시면 돼요.

어떤 기업이 참여하나요

이번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에는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기업·기관 50개사를 포함해, 중장년 친화 산업관 15개 기관, 중장년 채용 우수기업관 12개 기관까지 세부적으로는 총 70여 개(세부 구역 합산 77개) 기업·기관이 참여해요.

현장에서 뭘 할 수 있나요

행사장은 관별로 나뉘어 있어서, 목적에 따라 골라 다니실 수 있어요.

  • 일자리관: 50개 기업·기관 현장면접, 채용상담
  • 내일설계관: 경력전환 전문 상담사와 1:1 상담
  • 중장년 친화 산업관·채용 우수기업관: 금융·연금 상담, 건강·여가 정보 제공, 채용 우수기업 소개
  • 부대행사관: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대표 취업훈련 직무와 연계한 실습·체험(전기기능사 회로결선, 에어컨 고압세척, 항공 수하물 보안검색 판독 등), 입사지원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및 이미지 컨설팅, 취업 성공사례 토크콘서트

단순히 이력서를 내고 면접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직무를 체험해보거나 이력서 사진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박람회의 특징이에요. 관심 있는 관을 미리 골라두고 방문하시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신청 방법

사전신청은 일자리몽땅(50plus.or.kr/j50)에서 할 수 있어요. 신청 시 이력서를 함께 등록해두면 현장면접 기업과 매칭될 가능성이 높아지니, 미리 이력서를 준비해서 등록해두시는 걸 추천해요.

혼자 준비하기 막막하다면 방문 전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준비물이나 유의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은 하루짜리 행사라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니, 관심 있는 관을 미리 표시해두고 동선을 짜서 방문하시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사전신청을 못 했는데 그냥 가도 되나요?

네, 사전신청 마감(10월 19일) 후에도 행사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다만 사전신청을 해두면 이력서 등록 등으로 준비를 더 잘 해서 방문할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미리 신청해두시는 걸 권장해요.

Q.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연계 프로그램이 뭔가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대표 취업훈련 직무를 부대행사관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전기기능사 회로결선 같은 실습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새로운 직무에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체험해보시기 좋아요.

여기까지가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에서 챙기면 좋은 신청 방법과 현장 프로그램이었어요. 참여를 준비하신다면 10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안내도 함께 확인해보시면 10월 한 달 챙길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하실 수 있어요.